Bond Desk/Bond Study

Bond Study _ 01

by Bond Manager 2024. 6. 16.

반토막 난 30년물 대차…탄탄한 초장기 '롱 뷰' _ 연합

 

국고 30년물 지표(24-2) 대차 거래 잔향이 1조원 수준을 기록.

지난주 대비 5천억~6천억 가량 줄어든 수준. 이는 평소 초장기물 대차 물량 대비 절반 수준임.

대차 잔량 상환 or 줄어든 숏 포지션의 원인.

상반기 보험사들의 본드 포워드 거래가 많이 줄어든 영향도 있음.

다음주 10년물 입찰 및 교환 주목.

 

한전채, 9개월 만의 복귀전에 조 단위 수요…언더 발행 성사 _ 연합

 

올해 첫 채권 발행에 나선 한국전력.

2년물 2,500억 // 3년 2,500억원 총 5천억원 조달 확정.

수요는 2년물 8,500억 // 3년 14,900억 응찰.

발행 금리로는 2년물 언더 4.2 // 3년물 언더 7.4 발행.

 

크레디트물 강세 속 일부 '미매각' 여전…차별화 장세 이어져 _ 연합

 

전반적인 크레딧 강세 속에서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음.

쌍용이앤시(A) 회사채 수요 예측에서 일부 미매각 발생. 금리는 오버 80 수준 전망.

GS건설도 비슷한 모습. 공모채 수요 예측에서 절반도 안되는 규모가 응찰. PF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지 않은 모습.

건설 및 물류 위주로 약한 모습.

 

은행·공사채, 수급변수 될까…"발행증가 대비해야" _ 연합

 

은행채, 특은채 및 공사채 발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3-4분기 대비가 필수적.

특히, 시은 및 특은채는 예대비율 저조 / 견조한 대출 자산 증가세 등으로 하반기 발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공사채 역시 한전

 

한국거래소, 'KEDI 미국채 20+ 지수' 따르는 ETF 등 3종 신규상장 _ 한국경제

 

오는 18일 삼성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KB자산운용에서 발행하는 ETF 3종목이 상장함.

'KEDI-KAP 미국 국채 20+ 지수(TR)'를 추종하며 내년 6월 만기 AA+ 이상 등급의 특수 및 시은채 투자.

 

"박스피 못참아" 채권 20조 쓸어담은 개미 _ 매일경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채권으로 자금 이동.

주로 단기 국채 및 장기 국채를 동시에 사는 '바벨 전략' 추구

지난달 5월 기준, 20-2(30년), 19-6(20년) 가장 많이 보유 중임.

단기채로는 21-4(3년), 19-5(5년)으로 개인투자자 지분만 전체의 10-1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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